저는 개인적으로 본인 부모는 본인이 책임져야지 남(배우자)에게 미루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미혼이지만....결혼을 하든 안하든 우리 부모님 일은 저랑 남동생이 해결해야지 된다고 생각해요 배우자에게 미루지말고,, 그리고 제 일이라면 자식 도움도 안 받고 사회와 시설의 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간병 뿐 아니라, 각자 자기 집을 책임진다면 부부간 갈등이나 싸움, 심지어 고부갈등까지도 엄청 줄어들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니 '효도는 self'라는 말도 나온 거긴 하겠죠. 진정으로 '같이'가 된다면 무슨 걱정이 있을까 싶어요.
리엔님 덧글 감사합니다. :)
간병 뿐 아니라, 각자 자기 집을 책임진다면 부부간 갈등이나 싸움, 심지어 고부갈등까지도 엄청 줄어들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니 '효도는 self'라는 말도 나온 거긴 하겠죠. 진정으로 '같이'가 된다면 무슨 걱정이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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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 뿐 아니라, 각자 자기 집을 책임진다면 부부간 갈등이나 싸움, 심지어 고부갈등까지도 엄청 줄어들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니 '효도는 self'라는 말도 나온 거긴 하겠죠. 진정으로 '같이'가 된다면 무슨 걱정이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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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 뿐 아니라, 각자 자기 집을 책임진다면 부부간 갈등이나 싸움, 심지어 고부갈등까지도 엄청 줄어들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니 '효도는 self'라는 말도 나온 거긴 하겠죠. 진정으로 '같이'가 된다면 무슨 걱정이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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