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나무 · 글쓸 때 행복하다 느낍니다.
2022/06/09
그러게요. 사실 걱정해서 이루어 진다면 종일 걱정할 텐데요. 그러지 않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걱정합니다. 사람이니까. 언젠가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노래가 계속 나올 때 정말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듣고 싶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걱정은 오늘의 힘을 빼앗아간다는 말에 정말 동감합니다. 괜히 힘 빼지 말아야죠. 걱정은 쓰레기통에 버려 두고, 그 걱정꺼리를 없애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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