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현쌤
성장하는 현쌤 · 카르페디엠.
2022/06/10
제가 예전에 수능 준비할 때 그랬었는데ㅠ
시험 다가올수록 숨이 안쉬어지고
숨 쉬어도 시원하지 않고 가슴 답답하고....
시간이 지나 괜찮아졌지만
그 시간이 넘 괴롭죠ㅠ
언능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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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충실하며 감사하며 지내는 두 딸 엄마입니다 매일 삶을 소소하게 나누며 마음을 다지고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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