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신곡 · 나와 당신에게 질문하는 삶
2022/07/21
어릴때 먹었던  갈치구이는 엄마의사랑이었어요. 갈치구이도 알과 살이 가득찬 게찌개도 건더기 하나 없던 콩국물도요. 햇살나무님 글도 사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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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키우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일상의 사소한 일들, 신변잡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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