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힘든 고비는 한번씩 아니 여러번
겪을때가 많습니다
린2님의 고민에 뭐라 드릴 말씀이없네요ᆢ
손 발 맞춰서 일하시던 분이 그만두시면
다른 분이 오셔도 손발이 잘 맞춰서 일하기까지
시간도 좀 걸릴거구요
" 힘든데 그만두세요" 란 말은 안하겠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누구도 그마음은 모를것 같아요
그만 두시겠다고 글을 올린것 같진 않으신건
같아서요ᆢ
누군가 나의 이런 마음을 알아달라고
하소연 비슷한것 같습니다
물론 제 짧은 생각입니다ᆢ
맘 고생뿐만이 아니라 몸 고생도 많으실텐데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겪을때가 많습니다
린2님의 고민에 뭐라 드릴 말씀이없네요ᆢ
손 발 맞춰서 일하시던 분이 그만두시면
다른 분이 오셔도 손발이 잘 맞춰서 일하기까지
시간도 좀 걸릴거구요
" 힘든데 그만두세요" 란 말은 안하겠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누구도 그마음은 모를것 같아요
그만 두시겠다고 글을 올린것 같진 않으신건
같아서요ᆢ
누군가 나의 이런 마음을 알아달라고
하소연 비슷한것 같습니다
물론 제 짧은 생각입니다ᆢ
맘 고생뿐만이 아니라 몸 고생도 많으실텐데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저도 답답하고 막막할때 얼룩소에 글을
쓰면서 내마음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글을 쓰는 내내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기도 했어요ᆢ
해결되는건 없어도여러분들이 해주시는
말씀에 위안이 되더라구요ᆢ
고맙습니다ㅠㅜ 어제는 당장 그만두기도 어려운 상황인데 도대체 어떡해야되나 막막한 맘으로 글을 썼었는데.. 이제는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일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고맙습니다ㅠㅜ 어제는 당장 그만두기도 어려운 상황인데 도대체 어떡해야되나 막막한 맘으로 글을 썼었는데.. 이제는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일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