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9
세상일이 다 그런 듯 합니다.
배려하는 사람이 늘 무심하고 이기적인 사람의 일을 떠 맡아서 하는 거
그게 인생인 듯 합니다 .
저도 첫 번째 직장에서 10년, 두 번째 직장에서 17년째 일하고 있는데
경험상 세상 구석 구석 그렇습니다.
공평한 세상은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누군가의 희생으로 다툼이 조금 줄어들뿐이죠
그걸 공평해서 조용하다고 느낄 뿐이죠
막상 그 불공평을 공평하게 느끼게끔 해주는 분들이 없어봐야
알게되는거죠.......그래도 또 누군가 충원되면 그중에서 또
배려하는 사람과 이기적인 사람으로 또 나뉠테고
서글프지만 그게 현실이네요....날씨마저 우울한데 그냥
댓글로 감정을 공유해봅니다
배려하는 사람이 늘 무심하고 이기적인 사람의 일을 떠 맡아서 하는 거
그게 인생인 듯 합니다 .
저도 첫 번째 직장에서 10년, 두 번째 직장에서 17년째 일하고 있는데
경험상 세상 구석 구석 그렇습니다.
공평한 세상은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누군가의 희생으로 다툼이 조금 줄어들뿐이죠
그걸 공평해서 조용하다고 느낄 뿐이죠
막상 그 불공평을 공평하게 느끼게끔 해주는 분들이 없어봐야
알게되는거죠.......그래도 또 누군가 충원되면 그중에서 또
배려하는 사람과 이기적인 사람으로 또 나뉠테고
서글프지만 그게 현실이네요....날씨마저 우울한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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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10년 넘는 시간동안 호되게 배웠으니 제 미래에 대해 차근차근 잘 고민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