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려보았다
2022/06/20
너무 오랫만에 와서 그런가 로그인이 풀려있었다.
로그인을 뭘로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그간 스케쥴러를 찾아보았다.
다행이다. 다시 잘 로그인 했다.
오자마자 무슨 얼룩패스 라는 창이 뜨길래...
유료면 얼룩소 이용안하려고 했는데 다행이도 투표5개가 조건이었다.
그간 백수였는데도 이상하게 정신적 여유가 거의 없어 오기가 힘들었다.
마침 번아웃처럼 온 것도 있으니 한 달 가까이 늘어지게 자고 먹고...
최근엔 자유수영도 평일에 가곤 한다.
일부러 대작이라는 MMORPG (로스트 아x)도 깔아서 해보았는데 3일만에 지웠다.
분명 잘 만든 대작임엔 틀림없지만, 지금 나에겐 노가다로만 느끼게 되었다.
서버 연지가 2년도 넘어서 랭커가 될 일도 없을 뿐더러, 하나하나 세부 퀘스트까지 하기엔 내 인생을 갈아넣고 싶지 않았다.(현질...
로그인을 뭘로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그간 스케쥴러를 찾아보았다.
다행이다. 다시 잘 로그인 했다.
오자마자 무슨 얼룩패스 라는 창이 뜨길래...
유료면 얼룩소 이용안하려고 했는데 다행이도 투표5개가 조건이었다.
그간 백수였는데도 이상하게 정신적 여유가 거의 없어 오기가 힘들었다.
마침 번아웃처럼 온 것도 있으니 한 달 가까이 늘어지게 자고 먹고...
최근엔 자유수영도 평일에 가곤 한다.
일부러 대작이라는 MMORPG (로스트 아x)도 깔아서 해보았는데 3일만에 지웠다.
분명 잘 만든 대작임엔 틀림없지만, 지금 나에겐 노가다로만 느끼게 되었다.
서버 연지가 2년도 넘어서 랭커가 될 일도 없을 뿐더러, 하나하나 세부 퀘스트까지 하기엔 내 인생을 갈아넣고 싶지 않았다.(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