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
영이 · 일상. 멍멍이. 꽃
2022/06/02
고향이 통영이여서 어릴때 많이 먹고 자랐는데 육지로 오니 일부러 사먹게 되지 않더라구요 .멍게가 호불호가 있어요.. 특히 같이 사는 남편이 못 먹는건 아닌데 좋아하지 않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ㅋ갑자기 고향 생각나면서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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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두마리 시츄와 사는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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