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05
칸쵸(우석님 답글에서 살짝 봤어요^^)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쫑긋 세운 귀와 하얀 양말이 매력 포인트네요. ^_^ 
머리를 쓰담쓰담하다 콧등을 문질문질 해주고 싶은 강한 욕구가 생기네요. 
움직이는 것 보다 훨씬 알차고 여유로운 휴가 보내실 것 같네요^_^ 

tmi님 ^^
칸쵸와 시원하고 뽀송한 휴가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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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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