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4
새는 알에서 나오기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 헤르만 헤세, <데미안> 중
우리 모두는 투쟁하는 삶을 살지요. 그 무엇이 되었던 간에 말이죠.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꾸는 수 밖에요.
다행히 '나'는 내가 바꿀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하나의 세계이니까요.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는 찬란한 존재가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미혜님. 우리 정말 조금만 아프고, 많이 길게 크게 행복하기로 해요. 꼭 그러기로 해요. :)
안녕하세요.메니악님.
와. 진짜 멋진 말들이네요.
그러네요. 저를 바꾸는 게 그게 힘든거겠죠.
알을 깨고 오래된 세계도 파괴하고 나와야겠어요.
이글 넘 멋져서 캡쳐했습니다.
두고두고 볼게요.
메니악님 잘 담아갑니다,
조금 아프고 많이 행복해요.우리.^^
안녕하세요.메니악님.
와. 진짜 멋진 말들이네요.
그러네요. 저를 바꾸는 게 그게 힘든거겠죠.
알을 깨고 오래된 세계도 파괴하고 나와야겠어요.
이글 넘 멋져서 캡쳐했습니다.
두고두고 볼게요.
메니악님 잘 담아갑니다,
조금 아프고 많이 행복해요.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