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30
ㅋㅋ 미촤~ 웃으면 안되는데 그 상황들이 그려지니..^^;;
미안해요~ 심각한데, 웃어서요..
불혹이라고 어찌 판단을 매번 잘 할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천명'이라 해도 성인의 경지는 커녕 하늘의 뜻이 무언지도 파악 못할때가 많습니다.^^
직장 상사와의 다툼은 삐지지 말고 두 분이 따로 대화 하세요~
대화의 주제는 사무와 관련된 일이 아닌,
어색한 사이가 되는것이 싫으니, 다시 지내보자~는 말만~^^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어머니의 잔소리는... 나이가 많으실수록 아이가 된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삐지시면 한 참 기일을 두고 연락을 해 보는 수 밖에 없어요.ㅜ 저도 그런 경험이 다수라..^^;;;
자녀와의 사이는..그땐 대화가 안되기 때문에, 아들이 좋아하는 먹을거라도 사서
툭!~ 던져주며 '그땐 말이 잘...
미안해요~ 심각한데, 웃어서요..
불혹이라고 어찌 판단을 매번 잘 할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천명'이라 해도 성인의 경지는 커녕 하늘의 뜻이 무언지도 파악 못할때가 많습니다.^^
직장 상사와의 다툼은 삐지지 말고 두 분이 따로 대화 하세요~
대화의 주제는 사무와 관련된 일이 아닌,
어색한 사이가 되는것이 싫으니, 다시 지내보자~는 말만~^^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어머니의 잔소리는... 나이가 많으실수록 아이가 된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삐지시면 한 참 기일을 두고 연락을 해 보는 수 밖에 없어요.ㅜ 저도 그런 경험이 다수라..^^;;;
자녀와의 사이는..그땐 대화가 안되기 때문에, 아들이 좋아하는 먹을거라도 사서
툭!~ 던져주며 '그땐 말이 잘...
ㅋ 조언이라뇨~ 누가 누굴~ㅋㅋㅋ 걍 이럴때 제가 그랬다~ 뭐 그런거죠~ㅋ그런데 이 글 보고나서 저희도 악플하나 달려서 "읔! 나도 인싸였군!"했네요~ㅎㅎㅎㅎ
와 생각 아미님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조언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앗. 지천명에도 그렇다니 살짝 슬퍼지지만, 그또한 삶이겠죠 ㅠㅠ
저도 열심히 돌을 치우며 나아가보겠습니다~!
와 생각 아미님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조언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앗. 지천명에도 그렇다니 살짝 슬퍼지지만, 그또한 삶이겠죠 ㅠㅠ
저도 열심히 돌을 치우며 나아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