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따뜻한 차 한잔
2023/12/07
겨울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기 시작하면
간간이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점점 부담스러워집니다.
커피맛을 잘 모르니
따뜻한 커피로 대체하기보다는
차를 한잔씩 즐기는 편입니다.
손과 마음도 녹이면서
다양한 맛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각 차마다 효능이 있다고는 하던데
그건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소소한 매력이겠죠.
그래도 은근히 기대를 갖게 만듭니다.
물론 과다 섭취에 따른 부작용도 주의해야겠습니다.
커피도 좋지만 차 한잔 하시면서
고유의 향과 맛을 음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저는
보리차, 옥수수차, 결명자차, 둥굴레차, 메밀차 중에
잠시 고민하다가 둥굴레로 선택했습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흔히 보게 되는 각 차의 효능입니다. 참고하세요~
[...
- 직장 이력 :
삼성전자 (휴대전화 설계),GM대우 (Door Trim 설계),LG전자 (신뢰성, 품질 개선)
- 작가 활동 :
스마트 소설집 [도둑년] 발간
제24회 월명문학상 당선
브런치 작가, 헤드라잇 창작자
@진영 ㅎㅎㅎ. 그렇죠? 뭐 거의 불로초 수준이네요.ㅋ
모두 만병통치약이네요. ㅎㅎ
@진영 ㅎㅎㅎ. 그렇죠? 뭐 거의 불로초 수준이네요.ㅋ
모두 만병통치약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