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현
임애현 · 밥 주는 시간
2022/03/10
매 순간 열심히 사는 것도 힘듭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몸과 마음을 잘 추스려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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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한그릇, 꽃에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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