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 소통하며 영감 받고 싶은 글린이(글쓰기어린이)입니다.

여러분의 직장 생활은 어떠신가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일하기 싫은 건 디폴트 값이라는 말을 하던데 참 공감되더라고요.
이 직장을 들어오기 위해 했던 노력들과 열정이 가득했던 1년 차의 삶은 추억이 되었네요.
일도 자신을 돌보며 했어야 했는데 저는 그러지 못해 ' 번아웃' 이 왔습니다. 

글도 쓰고 저만의 취미도 찾으며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번아웃을 겪고 계실까요? 번아웃이라는 산을 영차영차 넘고 계실까요.
저도 번아웃을 겪으며 그런 분들이 있다면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적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단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코로나로 지치고 직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