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5/02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 그 해결 방안을 구해야합니다.
우울증은 본인도 힘들지만 함께하는 가족과 주위 사람들도 힘듭니다.
통계와 같이 발병율은 최고, 치료율은 최저라는데 법으로 막아놓다니...
이러한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발벗고 나서는 입법자들이 하루 속히
나와서 환자와 그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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