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01
꽃시계라고 하나요
우린 꽃팔찌  꽃반지 라고 했는데...
노래도 있잖아요
  생각~ 난~다  꽃반지 끼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오솔길...
덕분에 추억에 잠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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