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
제 소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써보려는 회사원 스술술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엔지니어인 저한테 사람의 감정을 너무 모른다고 얘기하는데요. 제가 나의 감정, 특히 불편한 감정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걸 어려워 하는거 같습니다. 얼룩소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나의 생각이나 특히 감정에 대해서 글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 나가고 싶습니다.
특히나 음료는 빠르게 섭취하고 흡수되기 때문에 탄산과 카페의 달달한 음료들은 건강에 좋지 못하죠ㅠㅠ그래도 맛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은 중요하죠! 대체품이 참 다양하게 나와서 다행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