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것과 연결점이 약합니다. 혹여 불편하거나 연관성이 없다 생각하시면 읽지 마십시오.
고객이 제품에 이상이 있어 항의를 넣은 이야기 입니다.
"죽으란 건가" 불만 고객에 부의 봉투 보낸 롯데제과 | SBS 뉴스
기사를 요약하면 롯데제과에서 캐릭터 스티커 상품이 빠져 있어 고객이 달라고 요청했더니 부의금 봉투에 넣어서 보내주었다는 내용의 기사 입니다. 롯데제과에서는 실수라고 말하는데요.
저는 이 기사를 보면서 저의 아픈 추억이 몇가지 생각났습니다.
저는 국민신문고에 공무원 업무에 관해 민원을 몇개 넣은 적이 있었는데 변화는 없거나 경미하고 이런 교묘하고 소소한 보복으로 사람속만 긁거나 보복을 당하는 경험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사를 보니 솔직히 트라우마가 올라오네요.
롯데제과쯤 되는 곳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업무 현장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세밀하게 살필 수 없고 혹 (착각이라면 죄송합니다)영양사님은 무언가 아시는 바가 있지 ...
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