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23
어릴때 잡초뽑기할때 민들레와 잡초가 비슷하게 생겨 구분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생김새 만큼이나 질긴 생명력도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강인함과 더불어 민들레 씨앗처럼 자유로운 영혼(?)의 미혜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793
팔로워 279
팔로잉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