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6
서우님~~안녕하세요^^
정말 멋진곳 이네요~~저는 바다를 좋아해서 섬으로 시집을 간 여자 입니다.
ㅎㅎ 남편을 만났는데 섬 사람 이더라구요.
지금은 바다가 없는 육지에서 살아요~
이쁜 사진 보고 오늘 하루 이쁘게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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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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