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을 파라다이스 섬으로 안내합니다!
재작년 도미니카 로 여행을 떠났던 사진이 들어왔습니다.
거기엔 파라다이스 섬 이 있는데 배타고 들어가면 조그만 한 섬이 나옵니다.
몇시간 정도 머물다 다시 돌아오는데
그 파라다이스 이름때문에 오늘 꿈은 이 테마로 정했습니다.
지치고 힘드신 분들을 , 혹은 미움과 분노가 마음에 살포시 정착되어있시다면
이 섬에서 천국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이 바램은 저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