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8
아이고 표박사님 반갑구만 반갑구려~ 책을 그냥 들고 파고 계셨네요. 더 드시고 오세요. 글알을 밥알같이 아끼며 씹어 먹으며 소화시키고 여기에다가 토해놓으시길 뱅그르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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