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우울은 에세이라고만 말하기 힘든 장르입니다. 연구서적 같기도 하고 우울증에 대한 의학적 접근도 많이 보입니다. 책이 두껍지만 내용이 그리 어렵진 않으니 편하게 읽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캐럴라인 냅의 명랑한 은둔자와 론 마라스코의 슬픔의 위안을 같이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두 권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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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님~제안 감사드립니다ㅎㅎ 그런데 전 사실 그 사이에 다 읽어버렸네요ㅡ.,ㅡ alookso 독서회는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에디터님, 혹시 같이 읽으실래요? 얼룩소 온라인 독서회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12월이면 바빠질 예정이라 과연 해나갈 수 있을까 망설이고 있는데 같이 할 사람이 있다면 재밌을 것 같아요! ^^
한낮의 우울은 에세이라고만 말하기 힘든 장르입니다. 연구서적 같기도 하고 우울증에 대한 의학적 접근도 많이 보입니다. 책이 두껍지만 내용이 그리 어렵진 않으니 편하게 읽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캐럴라인 냅의 명랑한 은둔자와 론 마라스코의 슬픔의 위안을 같이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두 권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한번 읽어볼까 하다가, 가격을 보고 일단 위시리스트에만 넣어둡니다. 전자책 가격과 종이책 가격이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네요. https://ridibooks.com/books/509001539
에디터님, 혹시 같이 읽으실래요? 얼룩소 온라인 독서회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12월이면 바빠질 예정이라 과연 해나갈 수 있을까 망설이고 있는데 같이 할 사람이 있다면 재밌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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