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5/10
우리 친구님 손재주가 정말 타고 나신듯....  아버지가 이꽃보고 너무 좋아라 하셧을듯요??
음..전 아버지가 대장암으로 좀 일찍 떠나셔서..어버이날되면 가끔 아빠가 보고 싶어요
엄마는 살아 계신데...좋은거 재미난거 맛난거 먹을때 아빠도 좀 오래 사셨으면 얼마나 좋아?? 하고 말이에요
살아 계실때 아버지에게 잘 해주세요..아니다 이미 잘하고 있을듯요 내친구님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