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9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부부인 것 같아 글을 읽는 제가 다 흐믓합니다.서로 배려하며, 존중하고, 사랑하며, 아픈 곳을 다독여 주며 함께 눈물 흘려주는..그런 멋진 사랑 같아 보이네요~지금 처럼 더 한 세월이 흘러가도 서로를 위한 부부가 되셨으면 합니다. 항상 행복만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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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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