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6
안녕하세요~~^^
젊었을때는 화를 내기도 했는데 지금은
저는 왠만 해서는 화를  안냅니다.
아이들한테든  직장에서든 집에서든 화를 참는 사람입니다.
 참다 참다 그래도 진짜 아니다 싶으면 
한마디는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그냥 멀리 둡니다.
가까이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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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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