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6
음....우리 콩사탕나무님.
늦게 보았어요. 미안해요..
그동안 혼자 참으며 견디었으면서
이곳에 와선 밝고 따뜻함만 주신거네요.....
우리가....
제가 위로가 되었을까요?
아프지 말아요..
아픈 가족을 바라보며 내가 할수있는게 크게 없다는 걸 알게되는 절망감,
그게 자녀의 일이면 더욱 아프다던데..
제가 그걸 몰라서 미안해요.
하지만,기도할께요.
콩사탕나무님의 가정과 아드님의 온전한 자람을 위해,
늘 따스해서 감사했고 유쾌하게 줄그어 나타내주신 콩사탕나무님의 사랑들 제가 기억해요.
그 사랑들을 보고 자랐을 똑똑한 아드님은,
모두다 무찌르고 말꺼에요.
무의식이 의식을 녹이듯이 점점 더 많이 깊게 겪어본자로, 멋지게 성장할껄 믿어요.
아직 출렁이고 있을 그 마음마저도 느껴지는것 같은,
그대를 위해 지금 바로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늦게 보았어요. 미안해요..
그동안 혼자 참으며 견디었으면서
이곳에 와선 밝고 따뜻함만 주신거네요.....
우리가....
제가 위로가 되었을까요?
아프지 말아요..
아픈 가족을 바라보며 내가 할수있는게 크게 없다는 걸 알게되는 절망감,
그게 자녀의 일이면 더욱 아프다던데..
제가 그걸 몰라서 미안해요.
하지만,기도할께요.
콩사탕나무님의 가정과 아드님의 온전한 자람을 위해,
늘 따스해서 감사했고 유쾌하게 줄그어 나타내주신 콩사탕나무님의 사랑들 제가 기억해요.
그 사랑들을 보고 자랐을 똑똑한 아드님은,
모두다 무찌르고 말꺼에요.
무의식이 의식을 녹이듯이 점점 더 많이 깊게 겪어본자로, 멋지게 성장할껄 믿어요.
아직 출렁이고 있을 그 마음마저도 느껴지는것 같은,
그대를 위해 지금 바로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ㅇㅋㅇㅋ
머리도 쓰담해주고 따뜻하다 못해 탈 것 같은 이모가 기도도 해준다고 전하겠습니다!!^_^ 고마워용 안나님💕
ㅎㅎ 교회갔다 방금 집에 왔어요. 늘 기도시간^^
이렇게 뽈뽈거리고 다니니 저 건강한거맞죠?
고마워요.씩씩해줘서. 나도 망설이는 사연 한 오백개있는데...매번 쓸까말까하다가 에이...걍 두자 그러고 있어요. ㅎㅎ그냥 뽀로로가 좋아요.
노는게 젤 좋은거~^^♡
기도할께요.계속.
저에겐 기도가 호흡이거든요^^
그러니 너무 부담같지마셔요.
아들래미 화이팅, 어떤 넘나 따뜻한 이모가 머리 쓰담쓰담해주랬다고, 전해주시면서 이것두이것두.싫어할래나?ㅋ 쪽,
안나님^_^
무엇이 미안한가요? 그런 말씀 마세요!
꺼내기 힘든 일을 끄집어 내어 불특정 다수가 있는 이 곳에 던져 놓는 것 만으로도 불편하고 복잡한 심경들이 쪼개져 나눠 갖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안나님의 따뜻한 기도가 전해져 우리 아들은 다 무찌를거에요!! ㅎㅎ 무적의 영재로 거듭나다~~ ㅎㅎ
그대를 위해 지금 바로 기도할께요.
이 말이 참 든든하고 위로가 됩니다.^_^
감사해요^^
아참~ 몸이 안좋다 하신것 같은데 괜찮으신거죠??
ㅇㅋㅇㅋ
머리도 쓰담해주고 따뜻하다 못해 탈 것 같은 이모가 기도도 해준다고 전하겠습니다!!^_^ 고마워용 안나님💕
ㅎㅎ 교회갔다 방금 집에 왔어요. 늘 기도시간^^
이렇게 뽈뽈거리고 다니니 저 건강한거맞죠?
고마워요.씩씩해줘서. 나도 망설이는 사연 한 오백개있는데...매번 쓸까말까하다가 에이...걍 두자 그러고 있어요. ㅎㅎ그냥 뽀로로가 좋아요.
노는게 젤 좋은거~^^♡
기도할께요.계속.
저에겐 기도가 호흡이거든요^^
그러니 너무 부담같지마셔요.
아들래미 화이팅, 어떤 넘나 따뜻한 이모가 머리 쓰담쓰담해주랬다고, 전해주시면서 이것두이것두.싫어할래나?ㅋ 쪽,
안나님^_^
무엇이 미안한가요? 그런 말씀 마세요!
꺼내기 힘든 일을 끄집어 내어 불특정 다수가 있는 이 곳에 던져 놓는 것 만으로도 불편하고 복잡한 심경들이 쪼개져 나눠 갖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안나님의 따뜻한 기도가 전해져 우리 아들은 다 무찌를거에요!! ㅎㅎ 무적의 영재로 거듭나다~~ ㅎㅎ
그대를 위해 지금 바로 기도할께요.
이 말이 참 든든하고 위로가 됩니다.^_^
감사해요^^
아참~ 몸이 안좋다 하신것 같은데 괜찮으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