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임금 인상 억제해달라기 전에 공기업의 임금이나 동결하던가 삭감하던가........공기업부터 먼저 변화가 생겨야 한다고 봅니다. 이름하여 대기업보다 더 위에 자리하고 있는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의 임금부터 손봐야하지 않을까요. 공기업..그들의 잔치도 끝났다고 하니 좀 기대해봐도 될런지........
공기업은 건들 때 신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잘못 건들면 안 건드니만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 건드는 해결책이 민영화로 귀결되면 어쩌실 겁니까? 손을 볼 때는 늘 조심해야 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노동문화가 바껴야 하는데 어느 정권이건 친 기업적 정책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기업보다 사람이라는 문화가 박혀야 한다고 봅니다.
공기업은 건들 때 신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잘못 건들면 안 건드니만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 건드는 해결책이 민영화로 귀결되면 어쩌실 겁니까? 손을 볼 때는 늘 조심해야 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노동문화가 바껴야 하는데 어느 정권이건 친 기업적 정책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기업보다 사람이라는 문화가 박혀야 한다고 봅니다.
공기업은 건들 때 신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잘못 건들면 안 건드니만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 건드는 해결책이 민영화로 귀결되면 어쩌실 겁니까? 손을 볼 때는 늘 조심해야 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노동문화가 바껴야 하는데 어느 정권이건 친 기업적 정책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기업보다 사람이라는 문화가 박혀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일부 대기업들 빼고 연봉이 제일 높은 게 공기업이나 고위직일 것 입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일부 대기업들 빼고 연봉이 제일 높은 게 공기업이나 고위직일 것 입니다.
공기업은 건들 때 신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잘못 건들면 안 건드니만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 건드는 해결책이 민영화로 귀결되면 어쩌실 겁니까? 손을 볼 때는 늘 조심해야 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노동문화가 바껴야 하는데 어느 정권이건 친 기업적 정책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기업보다 사람이라는 문화가 박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