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우스창 · 우리네 삶에 대한 공유
2022/07/12
목련화님!

목련화님 마음이 참 고마워 할 것입니다.
누가 그 속상함을 위로해 주겠습니까?
그것이 곧 긍정의 큰 힘을 발휘하는 원력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얼룩소가 참 힘들 것 내요.
모든 얼룩커님들의 애환들을 다 들어 주어야 하니 ㅎㅎㅎㅎ

그래서 저도 지난번 얼룩소 에게 너의 정체가 무어냐고 물어 
보았는데 피곤한지 아무 대답이 없네요.

그러나 오늘도 얼룩소가 아무 말 없이  우리에게 수고 했다고 조금한 
용돈까지 주는 얼룩소가 그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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