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0
심규선이라는 분을 처음 알았고, 루시아님의 닉네임 역사(?)도 처음 알았습니다.
음악은 사람을 움직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도 오늘 버스킹(busking)을 보고 넘 좋았습니다.
그분은 키가 아담한 여성분 1명이였는데, 그녀가 부르는 노래는 아담하지 않았습니다.
진정성이 있는 목소리가 내맘까지 또렷히 전달 되었습니다.
분명 음악을 비록한 예술(ART)는 사람의 마음에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치유가 되기도 합니다.
저도 우연인지는 몰라도 루시아님의 글이 오늘따라 제 맘에 와 닿습니다.
음악은 사람을 움직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도 오늘 버스킹(busking)을 보고 넘 좋았습니다.
그분은 키가 아담한 여성분 1명이였는데, 그녀가 부르는 노래는 아담하지 않았습니다.
진정성이 있는 목소리가 내맘까지 또렷히 전달 되었습니다.
분명 음악을 비록한 예술(ART)는 사람의 마음에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치유가 되기도 합니다.
저도 우연인지는 몰라도 루시아님의 글이 오늘따라 제 맘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