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 · 부산에서 자취하는 20대입니다!
2022/04/16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지금의 인연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한번 더 연락하고 더 잘해주기 위해 노력 중 입니다.
근데 사실 잘해주는 것도 요령이더라구요. 요령없이 잘해주기만 하면 상대방이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고.. 적정선을 잘 지켜서 상대방이 미안한 감정을 갖지 않도록 잘해주는 게 요령이라고 생각해서 배려를 하기 위해 한번 더 생각 하고 배려합니다. 좋은 글을 읽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짧게 답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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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마다 쓰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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