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02
색깔이 이뻐 눈으로 마시는 꽃차...
특히나 저는 연꽃 차 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 꽃이 날 시기에 한국에 잘 가지 않아서 접해보지 못하다가 작년에 드디어 십오년만에 다시 마셨는데 감동적이었어요.연꽃의 향기가 입안에 도는데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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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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