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2/05/11
현안님 ㅎㅎ 정말 저도 요새 느끼는게 날이갈수록 체력이 빠르게 고갈됨을 느껴요 ㅎㅎ 지금 현재 주변 친구들이 저보다 어리다보니 되게 씩씩하고 힘이 넘치는데 부럽기도 하고 나도 한때는 저랬었지 하는 생각도 갖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지금 이렇게 나와있을때 더 즐기려고 노력해야하는데 한번 여행간 안탈리아에서도 탈이 금방나서 마지막날은 너무 아파서 왔던기억이 있네요 후후 
오전에 사람없는 카페를 되게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커피콩냄새부터 그냥 그 공간이 다 제것 같아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ㅎㅎ 하루하루 바쁘게 흘러가시겠지만 그 시간만큼은 현안님의 시간인걸루~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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