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4/09
"남들은 못들어가서 난린데..그런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고?" 라는 말엔 '나'를 알아주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나만이 가지고 있는 색깔을 알아주기보다 사회적으로 남들이 생각하는 색에 나를  물들이라는 것이지요. 편하게 빈껍질처럼갈 것인가,도전하며 채워지는 길을 갈 것인가는 본인의 선택이겠지요. 주변인들이 선택해주는 내 삶이 아니라 내 마음이 선택한 삶을 살아가는게 의미가 부여되는 삶이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991
팔로워 169
팔로잉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