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가는대로

김경민 · 인천에 살고 있는 39세 남성입니다.
2022/04/26
매일 반복되는 일상
우리는 늘 그랬듯이 아침일찍 세수를 하며
하루를 다짐한다
비록 지금의 내 삶이 만족스럽진 못할수도 있겠지만
어제 보단 조금더 나아진 나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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