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미혜님.
힘겨움을 이겨 내고 있는 당신의 어제를 응원합니다.
지치고 힘든 하루하루 지만, 빛나는 내일을 믿습니다.
누구보다 충실한 내일을 가꾸고 있기에, 스스로를 잘 보듬어 주길 바랍니다.
사진 한 알, 노래 한 알. 살포시 내려 놓고 갑니다.
https://youtu.be/r8RmYpn_eDk
사진은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의 바닷가를 자전거 라이딩 중에 찍은 거구요.
노래는 미혜님 글 밭에서 글 캐는 중에 들은 거에요.
#표류기 답글 뭉치
힘겨움을 이겨 내고 있는 당신의 어제를 응원합니다.
지치고 힘든 하루하루 지만, 빛나는 내일을 믿습니다.
누구보다 충실한 내일을 가꾸고 있기에, 스스로를 잘 보듬어 주길 바랍니다.
사진 한 알, 노래 한 알. 살포시 내려 놓고 갑니다.
사진은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의 바닷가를 자전거 라이딩 중에 찍은 거구요.
노래는 미혜님 글 밭에서 글 캐는 중에 들은 거에요.
#표류기 답글 뭉치
저는 아직 안했어요.
같이 한 알 하려고요.^^!!
와우! 넘 감사해요. ^^=
그렇게 보아주시니, 어쩔!!
잠시 밖에 나갔다와도 되는 상황인거죠?
라떼 한 알 하셨나요?
식사 하십쇼! ^^!
글에서 나이가 드러나지 않고 젊어보이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건 절대 철이 없어 보이는류의 어림이 아니라.
젊음의 느낌이에요. 풋풋함과 낭만이 살아 있다는 건 정말 글쓰는 이로서는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늙지 않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항이면 여기서 1시간이 안되던가 가깝네요.
역시 가깝게 느껴진 느낌적인 느낌이 맞았어요.
포항에 내려온지는 얼마되지 않아요.
제 마음이 덜 자라서 그렇게 느끼 셨는지도...^^;
나이는 숲을 이루는데, 마음 나무가 영~~ 자라나질 않네요...
부끄. 부끄.
엥? 학창시절을 8,90년대 민주주의 역동의 시대와 함께시라고요오?
!!!!!!!!!!!!!!!!!!!!!!!!!
포항에 머무르고 있으신?
더 미궁으로 빠집니다.
저보다 동생인 줄 알았는데요.ㅜㅡㅠ
미혜님. 안녕하세요~~
머물고 있는 바닷가는 영일대 해수욕장 입니다.
저는 학창시절을 8,90년대 민주주의 역동의 시대와 함께 했네요.
20대 후반으로 남고 싶음요.큭!
마음은 20대 인 듯(?)
10대 후반 부터 쭈~욱 들어오던 노래입니다. -^^-
오늘도 킹왕짱! 반갑습니다요~~^^.
안녕하세요 표류기님.
머물고있는 바닷가와 나이가 궁금해집니다.
왠지 가까울 것 같은 거리감의 느낌은 내적친밀 때문일까요?
오늘 들려주신 노래 스타일 저도 좋아하는데
묵득, 20대 후반 쯤? 으로 예상한 표류기님 나이가 궁금해지네요.
이런 감성을 이해한다니....
사진과 노래 마음에 담아요.
감사합니다 ^^
저는 아직 안했어요.
같이 한 알 하려고요.^^!!
와우! 넘 감사해요. ^^=
그렇게 보아주시니, 어쩔!!
잠시 밖에 나갔다와도 되는 상황인거죠?
라떼 한 알 하셨나요?
식사 하십쇼! ^^!
글에서 나이가 드러나지 않고 젊어보이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건 절대 철이 없어 보이는류의 어림이 아니라.
젊음의 느낌이에요. 풋풋함과 낭만이 살아 있다는 건 정말 글쓰는 이로서는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늙지 않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항이면 여기서 1시간이 안되던가 가깝네요.
역시 가깝게 느껴진 느낌적인 느낌이 맞았어요.
포항에 내려온지는 얼마되지 않아요.
제 마음이 덜 자라서 그렇게 느끼 셨는지도...^^;
나이는 숲을 이루는데, 마음 나무가 영~~ 자라나질 않네요...
부끄. 부끄.
엥? 학창시절을 8,90년대 민주주의 역동의 시대와 함께시라고요오?
!!!!!!!!!!!!!!!!!!!!!!!!!
포항에 머무르고 있으신?
더 미궁으로 빠집니다.
저보다 동생인 줄 알았는데요.ㅜㅡㅠ
미혜님. 안녕하세요~~
머물고 있는 바닷가는 영일대 해수욕장 입니다.
저는 학창시절을 8,90년대 민주주의 역동의 시대와 함께 했네요.
20대 후반으로 남고 싶음요.큭!
마음은 20대 인 듯(?)
10대 후반 부터 쭈~욱 들어오던 노래입니다. -^^-
오늘도 킹왕짱! 반갑습니다요~~^^.
안녕하세요 표류기님.
머물고있는 바닷가와 나이가 궁금해집니다.
왠지 가까울 것 같은 거리감의 느낌은 내적친밀 때문일까요?
오늘 들려주신 노래 스타일 저도 좋아하는데
묵득, 20대 후반 쯤? 으로 예상한 표류기님 나이가 궁금해지네요.
이런 감성을 이해한다니....
사진과 노래 마음에 담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