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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글을 읽다 보니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어쩐지 씁쓸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저도 요즘 사는 게 너무 힘들고 벅차다보니 제가 부모님 만큼 살 수 있을까? 제가 부모님 나이가 될 때까지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안하고 좀 더 편하게 세상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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