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김재윤 · 입법 종사자
2022/02/10
저작권 걱정없이 쓸수있는 공공 폰트가 늘어나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만, 이제 지역 한글폰트도 지역축제같이 지방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다 따라하는 그런 정책이 되어버린 측면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세종시 사례는 주민참여가 돋보이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법 개발자를 지향합니다.
54
팔로워 147
팔로잉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