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찬이야
은찬이야 ·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22/02/08
아이가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엄마를 앞두고 있어서요.
세상에 수많은 엄마와 수많은 아이가 있고 그중에서 운명의 끈으로 연결된 내 아이는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이됩니다.
20개월차 아들을 키우는 저도 아들 팔불출 소리도 듣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 그 존재에 모든걸 주고싶은 마음으로 매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단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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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아빠 한 여인의 남편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평범한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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