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지나고보니 굳이 그 시기에 아픔을 겪지않고 청춘을 즐기는게 워너비 삶이겠죠.
저도 그 시기를 지나고 40대가 되고나니 그땐 왜그리 서투르고 왜그리 불안했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여전히 불안하고 서툴거든요.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로 잘 살아가고 있는듯보이지만 정신과 마음은 학창시절에 머물러있고 나이만 먹은거같거든요^^;;
지금 청춘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그때 할수있는 일이 있으니 너무 미래만 생각하지말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하고싶은거 하나씩 해보시면서 앞으로 나아가셔요..
서툴어도 넘어져도 괜찮아요.. 또 일어나면 되니까요..
저도 그 시기를 지나고 40대가 되고나니 그땐 왜그리 서투르고 왜그리 불안했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여전히 불안하고 서툴거든요.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로 잘 살아가고 있는듯보이지만 정신과 마음은 학창시절에 머물러있고 나이만 먹은거같거든요^^;;
지금 청춘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그때 할수있는 일이 있으니 너무 미래만 생각하지말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하고싶은거 하나씩 해보시면서 앞으로 나아가셔요..
서툴어도 넘어져도 괜찮아요.. 또 일어나면 되니까요..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