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털어놓고 버리라고들 표현하더군요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릅니다 처음이니깐요 첫아이를 낳고 아이를키우는게 처음일때가 생각나네요 무엇이 어떻게 왜
의문에 연속이고 책과 전문가는 다 남에 말이었죠 해당 상황이 아닌 아이와 나와의 싸움
그걸 속된말로 둘이 마추어 가는거라고 하더군요 과거를 버리기엔 제 속의 상처는쉽게 떠나지 않아요 있는그대로 받아드리세요 나에겐 아픔이 있다 하지만 그 아픔 속에서 살지 않는다 도망가는게 아니라 그아픔 조차 안느껴질 정도로 현실을 즐겁게 살아준다면 그상처도 한낮 추억으로 될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릅니다 처음이니깐요 첫아이를 낳고 아이를키우는게 처음일때가 생각나네요 무엇이 어떻게 왜
의문에 연속이고 책과 전문가는 다 남에 말이었죠 해당 상황이 아닌 아이와 나와의 싸움
그걸 속된말로 둘이 마추어 가는거라고 하더군요 과거를 버리기엔 제 속의 상처는쉽게 떠나지 않아요 있는그대로 받아드리세요 나에겐 아픔이 있다 하지만 그 아픔 속에서 살지 않는다 도망가는게 아니라 그아픔 조차 안느껴질 정도로 현실을 즐겁게 살아준다면 그상처도 한낮 추억으로 될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