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18
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점점 시원하고 상큼하고 매혹적인 체취보다는 따뜻하고 편안한 체취를 많이 추구하게 되네요..
남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냄새를 풍기고 살아가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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