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소피 · 솔직하게, 쉽게, 따뜻하게.
2022/09/20
다행이에요 :) 
상담사는 마음의 동굴을 함께 탐험해주는 존재라는 표현을 쓰신 분도 봤었거든요. 혼자 가기 무섭지만 함께 가면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마음도 건강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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