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9
기무라 타쿠야 젊었을 적 사진을 보면 '진짜 잘생겼다' 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의 목소리 역할을 맡았다는 점까지 알게 되면 이 자리에 무덤을 파야 할듯 싶군요..
90년대 '꼬-츠미남' 을 장식한 일본의 배우, 한 명 더 추가!
(+더 있다면 알려주세요)
기무라 타쿠야 배우는 지금 봐도 생성되지 않고 있는 미남들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에 젊은 원빈과 젊은 강동원이 없듯, 기무라 타쿠야가 지닌 매력적인 외모를 따라갈 자가 없네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90년대 일본 꽃미남 배우 한 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와이 슌지 <러브레터> 에서 유명했던 '카시와바라 타카시'
일본 상영 기준 1995년작 <러브레터> 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저는 이 영화를 무척 사랑하지만 아껴서 보게 됩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작품들은 자꾸면 숨겨놓고 아껴보게 됩니다. 아직까지도 왜 이런 기이한 행동을 보이는지 저 자신도 모르겠지만요..
95년도 <러브레터> 로 첫 등장한 카시와바라 타카시. 그는 해당 영화에서 어린 시절 '후지이 이츠키(소년)' 역을 맡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가슴 속 '첫사랑' 이 되었습니다. (+나 포함)
해상도가 안 좋지만 영화로 보면 카시와바라 타카시가 주는 잘생김이 전해지곤 합니다. 중학생때 <러브레터> 영화를 보면서 또래 남자아이들에 대한 관심이나 흥미 같은 일종의 것들이 급격하게 멸종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엔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저질스러운 장난이나 못난 행동 보이며 발가 벗겨진...
95년도 <러브레터> 로 첫 등장한 카시와바라 타카시. 그는 해당 영화에서 어린 시절 '후지이 이츠키(소년)' 역을 맡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가슴 속 '첫사랑' 이 되었습니다. (+나 포함)
해상도가 안 좋지만 영화로 보면 카시와바라 타카시가 주는 잘생김이 전해지곤 합니다. 중학생때 <러브레터> 영화를 보면서 또래 남자아이들에 대한 관심이나 흥미 같은 일종의 것들이 급격하게 멸종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엔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저질스러운 장난이나 못난 행동 보이며 발가 벗겨진...
사회적 현상과 변화를 알기 쉽게 다룹니다. 언론의 순기능으로 산출된 유익한 글을 기고하며,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