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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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칼로리님~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저녁에 순대국밥을 먹었습니다.
토요일날 오후는 남편과 함께 볼링장에 갑니다.
볼링을 끝내고 국밥집에 가서 순대국밥을 먹었는데요.
순대도 맛있고 국물도 맛있었네요.
더칼로리님이 가신곳은 누린내가 났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먹기 힘들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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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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