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11
지원님에게 힘든 분만 맡기시는 건 그만큼 그 분이 지원님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네라면 저 분을 잘 돌봐드릴거라 믿네...  그런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당신 말씀도 잘 전파하시리라 믿으시구요

정성과 사랑으로 어르신들을 돌보시는 지원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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