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족을 위해, 자식을 위해 헌신하신 어머니~
저도 멀리 계신 어머니께 찾아 뵈면 평소 다리가 저리셔서 다리와 발을 주물러 드릴때가 있는데 80 노모의 발이 만져드리면서도 가슴이 찡하게 느껴질때가 많쵸.
어머니와의 가슴속 추억으로 평생 기억되겠지만 어제는 쇼파에서 누워있는 아내의 다리와 발을 주물러 주었는데도 왠지 짠하더라구요~ 참 힘든 요즘세상을 살아가는 나의 소중한 가족들이 늘 행복한 삶을 걸을 수 있도록 자주 만지고 주물러 주면서 사랑을 확인하면서 소확행하는게 참 소중할듯 합니다.
저도 멀리 계신 어머니께 찾아 뵈면 평소 다리가 저리셔서 다리와 발을 주물러 드릴때가 있는데 80 노모의 발이 만져드리면서도 가슴이 찡하게 느껴질때가 많쵸.
어머니와의 가슴속 추억으로 평생 기억되겠지만 어제는 쇼파에서 누워있는 아내의 다리와 발을 주물러 주었는데도 왠지 짠하더라구요~ 참 힘든 요즘세상을 살아가는 나의 소중한 가족들이 늘 행복한 삶을 걸을 수 있도록 자주 만지고 주물러 주면서 사랑을 확인하면서 소확행하는게 참 소중할듯 합니다.
전 오히려 아내의 어깨나 다리는 많이 주물러줘봤네요.. 이러니 아들키워봐야 소용없단 얘길 듣는건가요;;
역시나 엄마의 발과 아내의 다리는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아직은…
전 오히려 아내의 어깨나 다리는 많이 주물러줘봤네요.. 이러니 아들키워봐야 소용없단 얘길 듣는건가요;;
역시나 엄마의 발과 아내의 다리는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