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얼룩소에서 뵙는 것 같아요. 어머나, 직접 쓰신 캘리그라피가 아니었군요. 북매니악님의 나비 그림 솜씨가 뛰어나셔서 당연히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북매니악님의 작품이라고 생각했네요. ㅋㅋ 캘리그라피 하셔도 잘 하실 것 같아요. ^^ 농땡이도 필요한 것 같아요.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오히려 일의 능률을 높일 수도 있고요. 잘 쉬시고 일도 파이팅하시길 바랄게요. ♡
죄송합니다 동보라미님. 저 캘리그라피는 제 작품이 아니어요. 쿨럭 쿨럭... 일말의 의심도 없이 제 작품이라고 생각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만, 제가 글씨를 잘 못 써서 캘리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라도 배워야 할까 싶네요. ㅋㅋㅋ
몇 일전부터 슬슬, 드디어 오늘 일하기 싫어서 농땡이 중입니다. 너무 놀면 뒷수습은 안되니 반나절만 좀 쉴까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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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얼룩소에서 뵙는 것 같아요. 어머나, 직접 쓰신 캘리그라피가 아니었군요. 북매니악님의 나비 그림 솜씨가 뛰어나셔서 당연히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북매니악님의 작품이라고 생각했네요. ㅋㅋ 캘리그라피 하셔도 잘 하실 것 같아요. ^^ 농땡이도 필요한 것 같아요.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오히려 일의 능률을 높일 수도 있고요. 잘 쉬시고 일도 파이팅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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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얼룩커님, 오늘도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프로 시상러’라는 말이 너무 좋으면서도 부끄럽습니다. ^^;;
얼룩커님들에게 딱 어울리는 상장을 주시는, 얼룩소 상장 전문 발굴자 JACK alooker님 최고이십니다.^^
늘 감사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역시 프로 시상러 동보라미님!
동보라미님의 시가 bookmaniac 님께 위로와 치유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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