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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외국 회사에서 주로 일하면서 회원님들보다 짧은 기간을 한국회사에 다녀봤지만 직책에 따른 책임감, 업무량의 반비례가 외국과 비교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입장이 다 다르니까요 깊이 공감 갑니다 전 블랙에서 일하다가 좀 좋은 곳으로 갔는데 업무분장으로 최소한의 가르침이 필요한데 준비된 자를 원하니 부족한 자로서는 대응이 어렵더군요 블랙은 가르치기는 잘 가르쳤음 시켜야 하니까요
아 제 신분은 계약직 파견직입니다 미묘한 입장입니다
사실 저는 외국 회사에서 주로 일하면서 회원님들보다 짧은 기간을 한국회사에 다녀봤지만 직책에 따른 책임감, 업무량의 반비례가 외국과 비교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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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외국 회사에서 주로 일하면서 회원님들보다 짧은 기간을 한국회사에 다녀봤지만 직책에 따른 책임감, 업무량의 반비례가 외국과 비교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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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신분은 계약직 파견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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