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01
지미님^^저는 지미님이 신같아보여요~ㅎㅎ
그런말이 있잖아요,신이 여러사람이 아니라서 엄마라는 존재로 신을 대신한다는...저는 비록 애를 낳아본적도,키워본적도 없지만,지미님을 보면,진짜 엄마란 존재가 얼마나 위대한건지 느껴진답니다..지미님이 항상 건강하셔야되요!!!그래야,지금의 예쁜애기들을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봐주고,함께해줄수 있는거니까요^^저는,어렸을때부터,엄마가 편찮으셨고,또 20년이란,짧은시간밖에,함께 하질 못했어요..그게지금 나이가들수록,왜 그렇게도 한스러운지 몰라요...저두 42살이지만,엄마품이 아직도 그리운데...너무일찍 엄마와 헤어졌어요..그러니! 지미님은,무엇보다,지미님의 건강을 항상 챙기시길 바래요~그리고,천사같은 애기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셔야 되구요!!^^
오늘하루 수고많으셨어요~푹주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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